정용진, ‘모친 이명희’ 이마트 지분 10% 매입 마무리…지분 28.56%

입력 2025-02-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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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 이마트 지분 18.56→28.56%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인 이명희 그룹 총괄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이마트 지분 10%의 매입을 완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주)이마트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달 11일 장 마감 후 시간 외 매매로 이 총괄회장이 가진 이마트 주식 278만7582주를 주당 8만760원에 매수했다. 이에따라 정 회장의 이마트 보유 지분은 18.56%에서 28.56%로 늘었다.

이마트는 지난달 10일 정 회장 모자간의 이러한 주식 거래 계획을 공시하면서 “정 회장이 이마트 최대 주주로서 성과주의에 입각한 책임경영을 더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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