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이드] 4천만원으로 부동산 투자 성공 비법!

입력 2009-07-28 12:08 수정 2009-07-30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가 전하는 부동산 투자 성공으로 이끄는 3대 요소

안정성 – 개인(토지+건물) 등기가 되는가?

수익성 – 수익은 누가 보장하는가?

환금성 – 향후 투자가치(새로운 이슈)가 있는가?

연수익율 15%확정!!

요즘 같은 경기에도 꾸준한 수익이 보장됩니다.

36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고액권 화폐가 발행되면서 대다수 투자고객들은 물가 상승을 주시하고 있다. 1만원권이 처음 발행된 이후 지금까지 소비자의 물가지수는 14배, 1인당 국민소득은 110배 증가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고액권 화폐의 발행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도 있지만, 세계적인 경제 침체의 늪을 빠져 나가기 위해 정부가 시중에 긴급 투여한 자금과 맞물린다면 인플레이션(물가상승)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런 논리의 중심에는 1970∼1980년대 고도 성장기에 부동산투자로 자산을 불려온 50-60대 들이 자리잡고 있다. 물가상승으로 인해 현금의 가치는 현격하게 떨어지는 반면, 부동산의 가치는 물가상승과 더불어 상승하는 경제구조로 인하여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는다는 것이 재테크의 논리다. 하지만 서울 대부분의 지역들이 가격이 오를대로 오른 상황에서, 새로운 투자처로 구로 역세권이 떠오르고 있다. 구로 역세권은 인천, 수원, 안산의 환승거점으로 하루 유동인구가 50만을 상회하는 교통의 요지일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장기적으로 구상하는 서남부 전략 개발의 중심지로 문화,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로 거듭 날 예정이다. 구로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 지역에 들어선 초대형 아울렛 백화점과 상가들에 투자가치가 치솟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에 힘입어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임대 수익형 상가 중 “나인스 에비뉴”와 같이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갖추고 있으며, 백화점 상가가 개인으로 등기(토지+건물)가 이루어진 곳은 없다. 유일하게 백화점처럼 등기 분양을 받아 안전하게 노후를 준비할 수 있고, 추후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곳은 향후 30년동안 나오기 힘들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얘기하고 있다.

이번 “나인스 에비뉴”는 현재 성업 중인 최지우, 이병헌샵과 더불어 한류 문화를 주도 할 한류 테마관과 대형마트를 백화점 최초로 입점시켜, 많은 사람들로부터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11일 계약된 “외국인 전용 샵”, “중고 명품 매장”, “스타 카페테리아”, “스타 추천MD매장”, “드라마 홍보 전시관”, “스타 기념품 매장”, “드라마 포토관”, “한류 테마 공연장” 등은 9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국내 아울렛 몰로는 보기 드물게 매장 인테리어 및 디자인 MD 구성 등 마케팅 부분에 해외 컨설팅 업체를 참여시켜 백화점 이상의 쇼핑만족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공은 GS(LG)건설에서 맡아 준공 됐다.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해 백화점, 영화관, 아울렛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고, 공연장을 이용한 365일 공연 기획, 유동인구의 극대화를 통하여 매출의 신장을 자연스럽게 꾀할 수 있다.

회사보유분을 층별로 일부 분양하여 연15% 수익을 선지급하고 있어 서두른다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참고사항: 나인스에비뉴 홈페이지(www.9th-avenue.net)

>>>투자방법: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 우선계약, 1점포당 신청금100만원(미 계약시 전액환불)

우리은행 : 1005-080-391593 ㈜나인스에비뉴

상담 및 신청금 접수문의:02)6678-7654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최강야구'도 이걸로 봐요"…숏폼의 인기, 영원할까? [이슈크래커]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단독 영업비밀 빼돌린 전 삼성전자 직원들 재판 행…공소장 살펴보니
  • '8주' 만에 돌아온 KIA 이의리, 선두권 수성에 열쇠 될까 [프로야구 29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62,000
    • +0.12%
    • 이더리움
    • 5,300,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39%
    • 리플
    • 727
    • -0.14%
    • 솔라나
    • 236,800
    • +2.56%
    • 에이다
    • 637
    • +0.63%
    • 이오스
    • 1,125
    • +1.17%
    • 트론
    • 154
    • +0%
    • 스텔라루멘
    • 1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400
    • +1.05%
    • 체인링크
    • 25,410
    • +1.32%
    • 샌드박스
    • 631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