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내달 10일 이후 임금교섭 재개

입력 2009-07-28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은 사측과의 임금교섭을 휴가기간이 지난 다음달 10일 이후 재개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아차 노조는 "27일 사측과 15차 본교섭을 가졌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며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의 휴가기간이 끝난 다음에 16차 본교섭 날짜를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노조는 다음달 10일까지 정상근무를 하되 29일에는 대의원을 포함한 노조간부들이 주야 6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기아차 노조는 기본급 8만7709원(5.5%) 인상, 생계비 부족분 200% 이상 지급, 주간연속 2교대(8+8) 즉시 시행 및 월급제 시행 등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회사는 임금을 동결하되 성과급 200%와 250만원을 지급하고 주간연속 2교대(8+9)를 내년 9월에 시행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 노조는 지난 15∼16일과 21∼22일에는 부분파업을, 23일에는 전면파업을 벌였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5,000
    • +0.29%
    • 이더리움
    • 3,02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22%
    • 리플
    • 2,043
    • -0.54%
    • 솔라나
    • 127,800
    • -0.08%
    • 에이다
    • 388
    • -0.51%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59%
    • 체인링크
    • 13,300
    • +0.45%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