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승기, ‘찬란한 유산’ 찬란한 기억으로~

입력 2009-07-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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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22)가 SBS TV 드라마 ‘찬란한 유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27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찬란한 유산’이라는 좋은 작품 안에서 연기를 했던 건 정말 내 인생에서 찬란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같이 웃고 울었던 4개월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선우환’이라는 인물로 살았던 4개월이 정말 행복했다”며 “부족했음에도 끝까지 믿고 응원해준 팬들 덕분에 더 채찍질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이어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나를 사랑해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응원과 사랑에 배신되지 않게 계속해서 채우는 모습으로 다가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승기는 “무슨 일이든 혼자서 만들어 가는 일은 없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사랑한다. 고맙다”며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효주(22)도 26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안녕, 고은성’이란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은성이를 만나, 효주의 삶도 긍정적으로, 행복한 찬란함으로 바뀌었다”며 “정말 나에게는 오랫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드라마로, 추억으로 남을 듯하다”고 전했다.

“그동안, 찬란한 유산을 사랑해 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들께 받은 큰사랑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6일 방송된 ‘찬란한 유산’의 마지막 시청률은 47.1%(TNS미디어코리아)였다. ‘은성’(한효주)과 ‘환’(이승기)의 사랑을 이루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후속으로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주연의 ‘스타일’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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