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美 대표지수 ETF 총보수 0.07→0.0068%로 인하

입력 2025-02-06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총보수를 기존 연 0.07%의 10분의 1수준인 연 0.0068%로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4일부터 회사 홈페이지에 ‘세상을 놀라게 하다 D-2’라는 문구를 올리며 수수료 인하를 시사했다.

두 ETF의 보수 인하는 2020년 11월 연 0.3%에서 0.07%로 인하한 이후 약 4년 만의 인하다. 현재 국내 상장된 ETF 중 최저 보수기도 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이번 보수 인하에 대해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성원에 보답하고, 미국 주식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TIGER 미국S&P500 ETF는 지난해 국내 전체 ETF 중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 1위를 차지한 상품이다. 이 같은 매수세에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2종 모두 아시아 최대 규모에 등극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2006년 국내 ETF 시장 첫 진출 이후 TIGER ETF는 투자자의 사랑으로 아시아 대표 ETF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고, 이제 그 사랑에 진심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며 “TIGER ETF는 고객들의 장기 투자 파트너로서 앞으로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대표지수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투자하는 시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23,000
    • -1.29%
    • 이더리움
    • 3,395,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72
    • -2.36%
    • 솔라나
    • 125,500
    • -2.41%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3.03%
    • 체인링크
    • 13,690
    • -2.77%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