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4개국 국가간 휴대폰결제 사업 협력 조인식' 개최

입력 2009-07-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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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은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본사에서 미국, 중국, 대만 3개 해외법인과 함께 '4개국 국가간 휴대폰결제(International Payment Network, 이하 IPN) 사업 협력 조인식' 을 가졌다고 밝혔다.

IPN은 휴대폰을 이용한 국가간 지불결제 시스템 네트워크를 말한다.

이는 전세계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국 휴대폰만으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이날 행사에서 다날 박성찬 대표는 "세계 최대 온라인 컨텐츠 시장인 미국의 휴대폰결제가 올 하반기 상용화되면 IPN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된다" 며 "IPN사업은 온라인 상거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법인 짐 그린웰(Jim Greenwell) 대표는 "미국에서 휴대폰결제와 IPN이 상용화 되면 해외 이용자들에 대한 적절한 결제 수단이 없어 고민 중인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만법인 테렌스 쿠오(Terence Kuo) 대표는 "이미 대만에서 휴대폰결제 이용률이 30%를 넘어섰다"며 "앞으로 IPN이 도입되면 해외 게임사이트에서도 편리하게 결제가 가능해 대만 이용자들도 크게 반길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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