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주차난 해소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박차

입력 2025-02-04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서구청 전경. (사진제공=강서구)
▲강서구청 전경. (사진제공=강서구)

서울 강서구가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곡동과 공항동은 좁은 골목과 밀집된 주거지역으로 인해 주차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이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지난달 공항동 방화대로7길 53-20 일대에 8면(166㎡)규모의 평면식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이곳에 있던 지상 2층의 단독주택을 매입해 주차장으로 만들었다.

이 지역은 반경 50미터 내에만 거주자우선주차 대기자가 2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주차난이 심각했던 곳이다.

새로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24시간 운영되며 주차요금은 월 정기 요금제로 전일제 4만 원, 주간 3만 원, 야간 2만 원이다. 관리는 시설관리공단에서 맡는다.

구는 또한 화곡초등학교 운동장 지하를 활용한 130면 규모의 복합화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 강서구,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화곡초와 3자 기본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 10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화곡 1동 소재 월정초등학교 지하에 중대형 규모의 지하 공영주차장 추가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도 지난해 12월부터 실시 중이다.

구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구는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공영주차장 조성이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주민 접근성 확보를 통해 원도심 지역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 공간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주차관리과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1,000
    • +0.27%
    • 이더리움
    • 3,471,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7%
    • 리플
    • 2,128
    • -0.28%
    • 솔라나
    • 128,600
    • +0%
    • 에이다
    • 377
    • +0.53%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0.59%
    • 체인링크
    • 14,070
    • +0.57%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