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투자현인 솔로몬이 본 8월장 고수익 승부처는?

입력 2009-07-27 09:29 수정 2009-07-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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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개인투자자들이 급등락에 관계없이 어떠한 증시 상황 속에서도 완벽하게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위기 관리 시스템을 확립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7월 초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을 단행한 데 이어, 24일 증권가에 살아있는 투자 현인 애널리스트 ‘솔로몬(본명 박영환)’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솔로몬은 경기와 업황을 고려해 궁극적인 투자수익률을 좌우하는 자산배분전략을 수립하고, 시장의 주도 맥락에 순응해 정부의 정책과 관련된 실적 턴어라운드 종목을 발굴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증권 전문가로, 과거 증권사 조사부 투자분석부를 거쳐 주식상품 운영을 담당했으며, 여러 연기금과 금융기관 등의 법인 자금을 실제 운영한 바 있는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이다.

◆ 피터린치식 투자로 확실한 고수익 투자 승부처 제시

하이리치는 “솔로몬은 기업의 실제 가치와 향후 성장 모멘텀을 집중 분석해 개인투자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고수익 승부처를 제시하는 강점을 갖고 있다”면서 “종목 발굴시 기업의 기본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향후 성장성에 포인트를 맞추고, 신규 아이템을 통한 시장 지배력과 이를 뒷받침 해 줄 기술력을 갖춘 기업만을 엄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솔로몬은 올해 폭발적인 실적 성장이 겸비된 서원인텍, 미래나노텍, 토비스 등으로 100% 내외의 고수익을 기록한바 있다. 또한 水 사업 분야의 독보적 성장주로서 주목 받고 있는 웅진케미칼을 공략해 80% 가량의 수익률을 확보했으며, 현대차와 같은 우량주를 장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 성과를 기록 중에 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솔로몬의 특별한 투자혜안을 통해 2009년 하반기 개인투자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투자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도록, 오는 30일(목)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스튜디오 라이브 방송을 무료로 실시한다”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솔로몬은 하이리치 고문 ‘리얼’과 함께 8월 증시에 대비한 확실한 고수익 투자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솔로몬은 사이버 애널리스트 중에 극소수만이 보유하고 있는 투자상담사 1~2종과, 자산운용전문가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검증된 전문가이며, <솔로몬의 나스닥&코스닥시장 투자비법>이라는 저서를 통해 널리 알려진바 있다.

◆ 1500p 돌파 성공, 수익률 TOP 전문가의 고수익 종목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7월 넷째 주 추천주를 통한 수익현황과 회원평가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누적수익을 달성한 전문가 3인을 선정, 실제 추천주와 수익률을 공개했다.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는 테마주 매매의 절대강자 ‘초심’이 차지했다. 초심의 고수익 공략주는 현진소재(7.34%), 한화석화(7.02%), 한진해운(5.54%), 우림기계(3.91%), 코오롱아이넷(3.30%), 이노셀(2.27%) 등이며 주간 누적수익률은 30%에 달한다.

2위는 편안한 고수익 스윙매매의 1인자 ‘소로스’가 거머쥐었다. 그는 자연과환경(12.02%), 비츠로테크(8.40%), 제이엠아이(2.89%) 등으로 22%가 넘는 누적수익을 확보했다.

3위는 차트분석의 대가 ‘전투개미’와 시세포착 및 타이밍 매매의 국내 1인자 ‘비젼3000’이 뭉친 <직장인 10억 만들기 클럽>이 7월 셋째 주에 이어 2주 연속 차지했다. <직장인 10억 만들기 클럽>은 휴켐스(7.26%), 서울마린(6.69%), 일양약품(5.96%) 등이며 주간 누적수익 22% 가량이다.

한편, 하이리치는 “상승장이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2위에 선정된 전문가의 스튜디오 라이브 방송을 무료로 진행한다”면서 “오는 28일(화)에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1~2위에 선정된 ‘초심’과 ‘소로스’가 무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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