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충돌사고 여객기에 10대 한국계 남녀 피겨 선수 탑승

입력 2025-01-31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포토맥 강에 추락한 항공기 충돌 사고 이후 수색 구조팀이 인근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알링턴(미국)/로이터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포토맥 강에 추락한 항공기 충돌 사고 이후 수색 구조팀이 인근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알링턴(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수도 워싱턴 D.C. 인근에서 소형 여객기와 육군 헬기가 충돌한 가운데 사고 여객기에 “한국계 피겨스케이팅 선수 두 명이 타고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31일 한국 정부의 재미 영사 업무 담당자 발언을 인용해 “사고 여객기에 10대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지나 한과 남자 선수 스펜서 레인이 탑승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지나 한의 국적은 미국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그녀의 소속 클럽 및 현지 사회 증언 등을 바탕으로 한국계로 파악됐다. 스펜서 레인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됐다고 확인했다.

해당 사고는 전날 미국 중서부 캔자스주에서 수도 인근 레이건 내셔널 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활주로에 진입하려다 육군 헬기 ‘블랙호크’와 공중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두 항공기 다 인근 포토맥 강에 추락했다. 구조 당국은 여객기 60명, 승무원 4명, 헬기탑승자 3명 등 총 67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판단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0% 폭락에 6000선 붕괴 위협…코스닥도 700선 아슬아슬
  • 단독 국힘,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 6월 은행 가계대출 금리 두 달째 상승⋯고정형 주담대 비중 12년래 최저
  • AI 공급망 ‘슈퍼위크’ 열린다…빅테크·메모리, 같은 주 성적표
  • ‘한국 AI 인재 잡아라’…AMD·엔비디아, 국내에 AI 연구 거점 구축
  • 한달새 1100조 증발한 삼전·하이닉스…9500억달러 AI동맹, 피크아웃 공포 흔드나
  • 보완수사권 폐지 놓고 갈라진 여권⋯“정통성ㆍ주도권 싸움” [정치대학]
  • 수십 년 키워도 가업상속공제 '0원'⋯ 소형사 승계 ‘막막’ [오너 저축은행의 덫]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70,000
    • -2.66%
    • 이더리움
    • 2,748,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309,700
    • -2.33%
    • 리플
    • 1,542
    • -4.28%
    • 솔라나
    • 106,900
    • -3.69%
    • 에이다
    • 227
    • -5.81%
    • 트론
    • 473
    • -2.07%
    • 스텔라루멘
    • 252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4.15%
    • 체인링크
    • 12,170
    • -5.14%
    • 샌드박스
    • 61.71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