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화성으로 우주인 보낸다"…트럼프 발언에 우주항공주↑

입력 2025-01-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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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성에 우주비행사를 보낼 것이라고 언급하자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59분 현재 루미르는 전 거래일 대비 6.77% 오른 1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AP위성과 컨텍은 각각 6.09%, 4.70% 상승했다. 에이치브이엠(4.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1%) 등도 오름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화성에 성조기를 꽂기 위해 미국인 우주비행사를 보내는 등 별을 향해 우리의 ‘매니페스트 데스티니(명백한 운명을 의미하는 미국의 영토확장 관련 표현)’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패권 전쟁 승리를 위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우주군, 민간 우주경제 성장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기본 방향은 지구 근궤도에서 강력한 제조 산업을 건설하고 우주비행사를 달과 화성으로 보내고, 민간 우주 부문과의 협력 강화로 우주에 접근하는 것 등”이라며 “저궤도 위성통신 활용 이동통신, 자율주행, 위성 모바일 통신 등 산업 생태계에 기반한 비즈니스 영역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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