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서민생활 안정 밀착 정책 발굴해달라"

입력 2009-07-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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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곤 장관,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 주재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24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에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달곤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중앙청사에서 하반기 서민생활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시도 행정부시장, 부지사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주문했다.

이 장관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나 서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고, 홍보부족으로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며 "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고 피부에 닿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계층별,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기부문화의 확산’ 등 민간부문과 연계한 서민생활 지원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부의 서민생활 지원의지가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이 장관은 또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전국에 걸쳐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매년 반복적인 자연재해로부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재해취약 지역을 집중관리하고, 항구복구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내수 소비진작을 통해지역경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들의 국내관광지 방문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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