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 막는다…서부지법 막아선 경찰버스 차벽

입력 2025-01-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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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로 소방 당국에 40여건의 부상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18일부터 이날까지 총 86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추가 불법 행위자와 이를 교사, 방조한 사람도 끝까지 추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로 소방 당국에 40여건의 부상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18일부터 이날까지 총 86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추가 불법 행위자와 이를 교사, 방조한 사람도 끝까지 추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 내부로 난입해 불법폭력사태를 일으킨 19일 오후 서부지법 주변으로 경찰차벽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 내부로 난입해 불법폭력사태를 일으킨 19일 오후 서부지법 주변으로 경찰차벽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전 3시께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일부 지지자들이 서부지법 정문과 유리창을 깨부수며 내부에 난입해 집기와 시설물을 파손했다. 경찰에 따르면 시위자들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경찰관 9명이 다쳤고 이 중 5명이 중상을 당했다. 이에 경찰은 강력 대응을 예고, 이날 오후 서부지법 주변으로 경찰차벽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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