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미국 채권시장 혼조세 마감...CPI 경계감 여전한 상황”

입력 2025-01-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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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 CPI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로 마감했다. 전일 약세를 장기물 중심 되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장 중 원·달러 환율 안정과 양호한 국고채 5년물 입찰로 강세 흐름이 뒷받침됐다.

이외 아시아장 중 미국채 금리 하락, 외국인 3년 국채 선물 매수 등으로 금리 낙폭을 확대했다. 대신 장 후반 미 CPI, 금통위 앞둔 경계 속 강세 폭을 일부 반납했다.

정치권 추경 발언 이어졌으나 기존 입장 반복으로 시장 영향은 미미했다. 여당, 예산 조기 집행 후 경제상황 검토하며 점진적 추경 논의할 것을 주장하나 야당은 과감한 규모 추경 편성을 고집 중이다.

미국 채권시장은 혼조세 마감했다.

예상 밖 PPI 둔화로 인플레 재발 우려가 완화되는 듯했으나 훈풍이 크지는 않았다. 세부항목 중 PCE 산출에 반영되는 항공요금서비스가 급등한 까닭이다.

이후 발표될 CPI에 대한 경계감도 여전한 상황이다. 장 중장기금리 중심 반등했으며, 30년 금리는 12월 고용호조 이후 재차 5%를 웃돌기도 했다.

금리선물시장은 5월까지 기준금리가 현 수준 유지할 가능성을 66.2% 반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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