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수도권 비 또는 눈…미세먼지 ‘나쁨'

입력 2025-01-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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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조현호 기자 hyunho@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조현호 기자 hyunho@

화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유의해야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 내륙·산지는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 남서 내륙과 경남 북서 내륙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14일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강원 내륙·산지 1∼5㎝, 서울·인천·경기 서부·대전·세종·충남·충북·전북 동부·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1㎝ 안팎이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강원 내륙·산지·울릉도·독도 5㎜ 미만, 서울·인천·경기 서부·대전·세종·충남 내륙·충북·전북 동부·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1㎜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3도, 낮 최고기온은 2∼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전남·부산·울산·경남·제주권은 오후부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4.0m, 서해 0.5∼3.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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