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주택금융공사 MBS 발행 ‘최우수주관사’ 선정

입력 2025-01-13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은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지난해 국내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최우수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MBS는 자산유동화증권(ABS)의 일종으로, 대출 기간이 긴 주택담보대출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증권이다. 주로 은행, 보험 등의 금융회사는 주택저당채권을 유동화중개회사(SPC)에 넘기고, 유동화중개회사는 이를 담보로 MBS를 발행한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발행된 주택금융공사 MBS 16조4600억 원 중 2조1000억 원(12.7%)을 주관하고, 2조3000억 원(14.0%)을 인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증권사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은 일반 MBS는 물론 대출 상환금을 투자자에게 직접 분배하는 패스스루(Pass-through) MBS나 콜옵션을 제외한 스트레이트(Straight) MBS 등 다양한 구조의 MBS를 소화시켰다. 이에 낙찰 실적과 주관 실적에서 최상위 실적을 거뒀고, 적정 스프레드 제안 실적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채권 세일즈를 전담하고 있는 자본시장본부의 캐피탈 마켓 세일즈(CMS)팀에서 주력으로 진행한 비즈니스”라며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강력한 세일즈 역량을 바탕으로 최우수 주관사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했다.

주관사는 자본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매매를 주선하며, 유동화 중개회사가 금융회사에 대금 지급을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靑, 유예에 무게
  • 국제유가 급등에...항공·해운·車 또 고비용 ‘몸살’
  • '부산 상어'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이틀 연속 포착된 곳은?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청년 52.3% “中企 기피 이유는 근무환경·조직문화”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00,000
    • +0.95%
    • 이더리움
    • 3,146,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370,200
    • +2.15%
    • 리플
    • 1,743
    • +2.35%
    • 솔라나
    • 136,400
    • +1.94%
    • 에이다
    • 277
    • +1.84%
    • 트론
    • 442
    • -0.45%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0.62%
    • 체인링크
    • 15,330
    • +0.39%
    • 샌드박스
    • 64.81
    • -2.1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45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Irys 인기지수 293
    • 4 Janction Infra 인기지수 29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