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SM하이플러스)
SM그룹의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국가애도기간 결제된 무안공항행 하이패스 통행료 2000만 원 전액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우기원 SM하이플러스 대표이사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유가족분들과 현장을 찾아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무거운 발걸음에 동행한다는 의미에서 하이패스 통행료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25-01-09 08:50

SM그룹의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국가애도기간 결제된 무안공항행 하이패스 통행료 2000만 원 전액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우기원 SM하이플러스 대표이사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유가족분들과 현장을 찾아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무거운 발걸음에 동행한다는 의미에서 하이패스 통행료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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