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핀다)
핀다는 개인사업자 누적 대출 약정금액이 지난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사업자대출 신청 건수는 2023년보다 2배(101%) 증가했다. 맞춤 상품과 서비스가 대폭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핀다가 중개하는 사업자대출 상품은 지난해 15개로 전년(8개)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입력 2025-01-06 14:33

핀다는 개인사업자 누적 대출 약정금액이 지난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사업자대출 신청 건수는 2023년보다 2배(101%) 증가했다. 맞춤 상품과 서비스가 대폭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핀다가 중개하는 사업자대출 상품은 지난해 15개로 전년(8개)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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