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가파른 원화 강세 피로감 누적..1250원대 '숨고르기'

입력 2009-07-23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원ㆍ달러 환율이 1250원선 부근에서 하방경직성을 점차 공고히 다짐하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7거래일 동안 하락하는 과정에서 쌓인 결과라는 분석이다.

오전 9시 14분 현재 원ㆍ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50원 오른 12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증시 흐름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지난주와 달리 미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랠리를 지속하지 못하고 엇갈린 결과를 내놓은 영향으로 원ㆍ달러 환율의 하락 역시 주춤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뉴욕증시는 전날(22일 현지시간) 모건스탠리의 실적 부진과 유가가 떨어진데 따른 에너지 관련주 하락의 영향으로 지수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를 보이면서 지난 1주일째 상승 기조를 마감하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에 역외 선물환 역시 1250원대 초반까지 재차 상승하는 등 개장전부터 원ㆍ달러 환율의 상승 출발이 예고됐었다.

코스피지수가 전날에 이어 1500선 돌파를 앞두고 개인의 차익실현성 매물 앞에 보합권을 맴돌고 있다는 소식도 지지부진한 환율 흐름에 한 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변지영 우리선물 연구원은 "국내 외환시장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는 소식에 관련 지표들은 리먼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등 외환시장 불안 요인을 크게 줄어든 모습이지만 환율이 추가로 내리기 위한 재료가 부재한 탓에 1250원 중심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0,000
    • +0.57%
    • 이더리움
    • 3,049,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1.18%
    • 리플
    • 1,608
    • -1.89%
    • 솔라나
    • 122,900
    • +1.74%
    • 에이다
    • 252
    • +3.7%
    • 트론
    • 435
    • +0.93%
    • 스텔라루멘
    • 2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2.13%
    • 체인링크
    • 14,820
    • +2.85%
    • 샌드박스
    • 58.94
    • +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