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임원·주요주주 일부 보유주식 블록딜…“대출 상환 목적”

입력 2024-12-18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루닛은 회사 임원 및 주요주주 7인이 보유한 주식 중 일부(총 38만334주)를 블록딜 방식으로 미국계 롱펀드(Long Fund) 운용사에 매각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해당 임원 중 일부는 2023년 11월 회사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단행한 2002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 과정에서 청약자금 마련을 위한 고금리 대출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 루닛은 “이번 주식 매도는 대출금 상환 등을 위한 것으로, 특히 공동창업자의 경우 각각 보유 지분 중 10% 미만의 수준으로 매도했다”며 “회사의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에 임원과 관계자들이 적극 동참한 데 따른 대출금 상환 등 개인적인 사유에 의한 것일 뿐, 회사의 성장성과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번 매도에 따라 해당 임원 및 주요주주 7인이 보유한 루닛 지분은 11.56%에서 10.24%로 감소했다.

루닛은 “해당 임원을 필두로 한 사업부별 연구개발(R&D) 강화, 차세대 신제품 개발, 글로벌 진출 확장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회사의 성장성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매각 주식은 회사의 주가 상승을 기대한 미국계 롱펀드에서 전량 인수한 만큼 장기적인 투자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서범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0] [기재정정]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15,000
    • +1.1%
    • 이더리움
    • 4,525,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2.14%
    • 리플
    • 2,915
    • +6.89%
    • 솔라나
    • 191,600
    • +4.24%
    • 에이다
    • 572
    • +10%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18
    • +4.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60
    • +2.32%
    • 체인링크
    • 19,270
    • +5.13%
    • 샌드박스
    • 175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