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루닛, 임원·주요주주 38만주 블록딜.."대출금 상환 등"

입력 2024-12-18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원 및 주요주주 7인, 보유지분 11.56%→10.24% 감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회사 임원 및 주요주주 7인이 보유한 주식 중 38만334주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미국계 롱펀드(Long Fund) 운용사에 매각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주식 매도는 지난 2023년 11월 단행한 200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과정에서 청약자금 마련을 위해 고금리 대출을 받은 임원들이 대출금 상환 등을 위한 것이며, 특히 공동창업자의 경우 각각 보유 지분 중 10% 미만의 수준으로 매도했다.

이번 매도에 따라 해당 임원 및 주요주주 7인이 보유한 루닛 지분은 11.56%에서 10.24%로 감소했다.

루닛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각은 대출금 상환 등을 위한 매도이며, 회사의 성장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임원들은 현재 회사의 사업부별 책임자로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으며, 임직원 육성·관리와 매출 향상, 사업영역 확대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매각 주식은 회사의 주가 상승을 기대한 미국계 롱펀드에서 전량 인수한 만큼, 장기적인 투자로 이어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0,000
    • +0.13%
    • 이더리움
    • 3,058,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59,400
    • -3.7%
    • 리플
    • 1,609
    • -2.72%
    • 솔라나
    • 123,100
    • +0.57%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52%
    • 체인링크
    • 14,800
    • +0.82%
    • 샌드박스
    • 58.93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