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김대영 박사, 세계인명사전 3년연속 등재

입력 2009-07-20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대영 박사
현대건설 기술품질개발원(기반시설연구부)에 근무하는 김대영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3년 연속 등재된다고 20일 밝혔다.

2008년 마르퀴즈 후즈 후와 함께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발행 인명사전에 동시에 등재됐던 김 박사는 2008년 이후 매년 등재됨으로써(2010년 등재 결정) 현대건설의 우수 기술력과 함께 ‘토종’ 박사의 명성을 세계적으로 떨치게 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지난 1899년부터 미국에서 발간되기 시작해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성공을 거둔 인물들을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인명사전이다.

김 박사가 성취한 세계적인 성과는 암반터널 시공 기초기술인 '레이저 이용 3차원 절리면 측정기술법(고성능레이저측정기)'개발이다. 고성능레이저측정기에 암석 절리면을 갖다 대면 암반의 절리면 전단강도(剪斷强度)가 정밀하게 자동적으로 계산돼 나와 토목공사에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김 박사는 순수 국내파로 한양대에서 학부와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지난 1993년 현대건설 기술연구소에 입사한 후 같은 대학에서 토목공학과 지반공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0,000
    • -0.01%
    • 이더리움
    • 3,437,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94%
    • 리플
    • 2,080
    • -0.76%
    • 솔라나
    • 131,300
    • +2.02%
    • 에이다
    • 394
    • +1.55%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4%
    • 체인링크
    • 14,800
    • +1.86%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