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비온, ‘PSMA RPT’ 전립선암 2상 “ORR 47.54%”

입력 2024-12-04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립적 영상평가위원회로부터 결과 수령..지난 ORR 38.5%比 “수치 향상”, 내년 CSR 수령

셀비온(CellBion)은 4일 PSMA 타깃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후보물질 ‘Lu-177-DGUL’로 진행한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국내 임상2상에서 전체반응률(ORR) 47.54%(29/61)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독립적 영상평가위원회로부터 수령받은 데이터다. 또한 셀비온이 이전에 동일한 임상2상에서 발표했던 ORR 38.5%(15/39)보다 효능이 향상된 수치를 보였다.

발표에 따르면 셀비온은 이번 업데이트한 결과에서 환자를 추가로 모집해 총 91명의 환자를 등록했다. 이 중 73명을 임상시험계획서에 따라 최종 분석대상자군(FAS)으로 분류했다. 올해 9월6일을 기준으로 독립적 영상평가위원회가 6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효능을 평가한 결과, ORR 47.54%(29/61)로 나타났다. 임상에서 설정한 분석대상자군(FAS)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최소 1회 이상 투여받고, 이후 ORR을 측정한 환자로 구성됐다.

셀비온 관계자는 “직접 비교할 수는 없지만 참고로 플루빅토와 간접비교했을 때 우리 약물이 더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빠른 임상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약물을 국내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2상의 마지막 환자투여는 내년 3월로 예정돼 있으며, 셀비온은 향후 최종분석보고서(CSR)를 수령한 뒤 내년에 국내에서 조건부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8월 車수출·생산·내수 '트리플 감소'⋯하계휴가·파업 직격탄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뉴욕증시, 연준 3년2개월 만의 금리인상에 하락…다우 1.21%↓[종합]
  • 태풍 '두쥐안' 방향 튼다…예상 경로 조정
  • 반토막 난 전력기기株…AI 속도조절론에도 수주는 ‘역주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15: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4,000
    • +1.4%
    • 이더리움
    • 3,361,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09%
    • 리플
    • 1,787
    • +0.79%
    • 솔라나
    • 137,300
    • +3.31%
    • 에이다
    • 271
    • +1.12%
    • 트론
    • 463
    • +1.09%
    • 스텔라루멘
    • 251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0.55%
    • 체인링크
    • 15,390
    • +3.64%
    • 샌드박스
    • 47.08
    • +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