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이웃과의 약속”…지역사회와 상생 [사회공헌]

입력 2024-11-25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달장애 청소년과 함께하는 ‘우리두리’ 티볼 운동회 모습. (사진제공=두산그룹)
▲발달장애 청소년과 함께하는 ‘우리두리’ 티볼 운동회 모습. (사진제공=두산그룹)

두산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의무이자 약속’으로 정의하고 지구촌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민간 모금 기관이다. 두산그룹은 2012년부터 매년 이곳에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두산이 후원한 성금은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가족돌봄 아동ㆍ청소년 지원과 취약계층 어린이 환자 치료비 지원,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개보수 등에 쓰인다.

두산은 2017년부터 미취학 자녀가 있는 순직ㆍ자살ㆍ공상 소방공무원 가족에게 자녀 양육비와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소방가족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소방관들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추운 겨울 최전방 군 장병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차(茶) 나누기’도 두산의 최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991년부터 34년째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을 통해 두산은 올해까지 총 4000만 잔이 넘는 온기를 전달해왔다.

두산은 또한 ‘사람에 대한 헌신’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청소년에 이르는 미래 인재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두산의 ‘우리두리’는 발달장애 청소년에게 생활체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두산은 국내외 대형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대형 지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본 튀르키예 지진 피해현장의 구호와 복구 활동을 위해 100억 달러 상당의 건설장비를 지원한 바 있다. 또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강릉 지역의 피해 복구를 돕고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5억 원을 기탁했다.

이 밖에도 두산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20억 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두산이 올해까지 기탁한 누적 성금은 총 538억 원이다.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29,000
    • +2.82%
    • 이더리움
    • 3,322,000
    • +7.23%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31%
    • 리플
    • 2,168
    • +3.98%
    • 솔라나
    • 137,200
    • +5.54%
    • 에이다
    • 415
    • +6.1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48%
    • 체인링크
    • 14,360
    • +5.82%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