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안정성인 실적에도…주가 이례적 저평가”

입력 2024-11-21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흥국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1만8000원으로 하향

흥국증권은 밀리의서재에 대해 주가가 이례적인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만7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만3250원이다.

21일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매출액 185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을 기록했다”며 “신규상장 2년 차 기업이 외형과 수익 모두 30% 전후의 성장세를 매 분기 유지하고 있는 부분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유입 채널 비중은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는 지난해 기준 58%에서 올해 1~9월 누적 54%로 소폭 감소했지만, 기업과 기업 간 거래(B2B)는 9.4%에서 12%로, 기업과 제휴기업 간 거래(B2BC)는 31%에서 34%로 고루 성장했다”며 “특히 B2BC 부문은 하반기 KT 5G 티빙·지니·밀리 초이스 요금제 출시 이후 상승세가 돋보이는 중”이라고 했다.

최 연구원은 “밀리의서재 주식은 지난해 11월 신규 상장해 현재 상장 2년 차에 진입했다”며 “신규 상장 공모가격이 희망가 상단인 2만3000원이었는데, 현재가는 공모가의 42% 하락한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상장 전 이미 흑자전환해 현재까지 매 분기 20~30%대의 외형성장과 15~20% 구간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성공한 플랫폼임을 고려할 때 이례적인 저평가”라며 “오히려 매 분기 기록 중인 가시성 높은 실적 안정성이 저평가의 원인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출간 플랫폼(밀리로드), 인공지능(AI) 기반의 독서 플랫폼, 서비스 영역 확장의 신규 사업과 적극적인 마케팅 추진 등 연말 연초 안정적인 성장보다는 더 변동성 높은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적정 괴리율 반영과 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 전망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면서도 “몇 안 되는 실적도 훌륭한 국내 1등 플랫폼의 경쟁력은 결국 다시 빛날 것”이라고 했다.


대표이사
박현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7] 기업가치제고계획예고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45,000
    • +0.84%
    • 이더리움
    • 4,606,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910,000
    • -5.06%
    • 리플
    • 3,074
    • -0.13%
    • 솔라나
    • 209,400
    • +3.1%
    • 에이다
    • 582
    • +1.04%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328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10
    • +0.11%
    • 체인링크
    • 19,490
    • +0.46%
    • 샌드박스
    • 171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