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무료방송 청취 후 주식담보대출금 모두 갚고 편안하게 수익 중 입니다.”

입력 2009-07-16 10:00 수정 2009-07-16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며칠 전 지수는 외국인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필자 주신왕은 이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받아들여 특공개미회원님들께 저점매수를 강력하게 외쳤다. 그 결과 낙폭과대 종목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며, 편하게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간 지속적으로 분할매수를 추천드렸던 엘앤에프가 10% 반등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최근 하한가까지 급락하며, 낙폭과대구간에 진입을 한 삼성이미징을 공개추천하여 5~6%의 수익을 안겨 주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반등이 예상 되므로 필자는 자신있게 홀딩 중이다. 그 이유는 바로 현재 구간은 수익 확률이 높은 구간이기 때문이다.

▶ 엑스원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x1.co.kr)

[문의 : 국번없이 1644-6977]

지수는 외국인의 현/선물 동시순매수로 인하여 급반등에 성공하였다. 최근 급락과는 정반대의 상황이 연출되었다. 외국인들의 포지션에 따라 흔들리는 국내증시를 보면 씁쓸한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를 남보다 빠르게 파악하여 한 발 앞선 투자를 한다면 여러분 계좌의 수익은 점점 불어날 것이다.

.

필자 주신왕이 강조했던 낙폭과대구간에 진입했던 종목들은 급반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 시점에서 고민 할 사항은 과연 반등이 언제까지 지속될지가 관건이 되겠다. 현재 선물기준으로 182~183포인트 구간이 강력한 지지대이자 중요한 가격대 이다. 만약 이 가격대를 이탈하면서 힘없이 밀리게 되면 리스크 관리를 위해 수익중인 종목들은 분할매도 전략을 구사하시기 바란다.

최근 미국증시가 급반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로인해 추가적인 상승은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기술적으로 본다면 현재 다우지수는 20일선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고 하락추세선 상단부에 맞닿아 있는 상황으로 강한 상승이 나오지 않는 이상 돌파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이번주 골드만삭스의 실적발표를 시작으로 잇따라 굵직한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기에 모멘텀은 아직 살아있다고 본다. 강한 돌파냐, 추가적인 조정이냐는 좀 더 지켜봐야 할 사항이다.

필자는 주신사관학교의 훈육관이다. 그래서 필명도 주신왕 이다. 이제껏 수많은 특공개미들을 배출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양성할 생각이다. 마인드부터 시작해서 매매원칙, 그리고 장세별 대응전략과 그에 맞는 매매기법까지 완벽하게 전수하려 노력한다. 더 이상 기관과 외국인들, 그리고 세력들에게 놀아날 수는 없지 않은가?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우리 개미들이 지켜야 한다. 그럴려면 똑똑해져야 한다. 똑똑해지려면 공부밖에 없다. 지금까지의 잘못된 매매습관, 마인드, 원칙 다 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해보겠다는 각오가 서야 한다! 마음을 비우고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다!

주식은 확률게임이라고 필자는 항상 강조한다. 매매하는 주체인 사람들의 심리는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반복되는 패턴이 생기기 마련이고 거기서 확률이라는 것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확률은 조금씩 높아지게 되어있다. 경력,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확률을 높일 수 있고, 주식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다. 제발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다. 지금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은가?

지금까지 잘못된 길을 걸어왔다면 새로운 주식인생을 시작해보시길 권해드린다.

월정액회원님들 중 특공개미가 되신 이후 원금을 조금씩 만회해 가며 이전에는 지긋지긋했던 주식에 점점 재미를 느끼고 계시는 분들도 계신다. 지금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절대 그렇지 않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번 무료방송은 17일까지 진행되며, 월~수에는 12시부터 16시까지, 목~금에는 8시부터 12시까지 예정되어있으니 참고 바란다. 이벤트기간 내 가입시 기간+7일 혜택도 주어지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 X1 토론실 이슈종목]

대우조선해양, 삼성테크윈, 대우증권, 이수앱지스, 글로웍스, 테라리소스, 다날, 온미디어, 삼성이미징, 지엠피, 현대EP, C&우방랜드, 대한뉴팜, 스타엠, 휴리프, OCI, 대유신소재, 온미디어, 쿠스코엘비이, 동양강철, 에피밸리, 옴니텔, SK텔레콤, 애경유화, 현대백화점, KB금융,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NHN, 대한항공, KT, 태창파로스, SK브로드밴드, CJ오쇼핑, GS홈쇼핑, 코미코, 크리스탈, 주성엔지니어링, 헤파호프, 리노공업, 비트컴퓨터, 유아이에너지, 옴니시스템, 오픈베이스, 피에스텍, 에코플라스틱, 메가바이온, 코레스, 금호종금, 현대증권, 대호에이엘,신한지주, 비트컴퓨터

▶ 엑스원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x1.co.kr)

[문의 : 국번없이 1644-6977]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09,000
    • -1.07%
    • 이더리움
    • 5,285,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1.07%
    • 리플
    • 734
    • -0.27%
    • 솔라나
    • 234,800
    • +0%
    • 에이다
    • 641
    • +0.63%
    • 이오스
    • 1,136
    • +0.8%
    • 트론
    • 155
    • +0%
    • 스텔라루멘
    • 150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200
    • -0.11%
    • 체인링크
    • 25,840
    • +2.95%
    • 샌드박스
    • 636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