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훈련 유니폼, 2100만 원에 낙찰

입력 2024-11-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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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강원 횡성군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신한 프리미어 류현진재단 자선 골프대회에서 류현진 이사장이 시타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강원 횡성군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신한 프리미어 류현진재단 자선 골프대회에서 류현진 이사장이 시타하고 있다. (연합뉴스)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훈련할 때 착용했던 유니폼 액자가 2100만 원에 팔렸다.

5일 재단법인 류현진재단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신한 프리미어 류현진재단 자선 골프 대회에서 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경매를 진행했다.

류현진이 2019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훈련 당시 실제로 입었던 유니폼 액자는 최고 금액인 2100만 원에 낙찰됐다.

이날 경매에는 김광현(SSG랜더스)이 글러브, 한국프로골프 투어 선수 김비오는 퍼터, 한화이글스 선수단은 사인 배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실착 유니폼 등을 제공했다.

류현진이 실제 착용했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프링캠프 트레이닝 유니폼은 1300만 원에 팔렸고, 김비오의 퍼터는 1500만 원에 낙찰됐다.

경매수익금은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과 난치병 어린이 환자 지원을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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