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미스터문, 하반기 급등1순위 주도주 공개 무료특집방송!

입력 2009-07-15 09:50 수정 2009-07-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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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험 고수익 패턴의 대형실적주와 급등재료주 발굴 분야의 국내 1인자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이 “최근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대형IT주와 자동차주 등의 종목군들이 눌림 후 대반격에 나서고 있어 올 하반기에도 상승세가 기대되나, 투자자들의 체감지수는 증시가 대폭락 했던 2008년 하반기에 정체돼 있다”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작금의 상황을 탈피하고, 수익 반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주 시작과 함께 대내외적인 악재와 기관, 외국인들의 매도세까지 겹쳐 일시적 하락이 있었지만, 지수는 그리 크게 밀리지 않은 상황 속에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이유는 실적 모멘텀이 시장 전체가 아닌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기아차 등 일부 업종에 편중돼 개인투자자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때문”이라면서 “이에 개인투자자들이 더 이상 시장에서 소외 당하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수익률 게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명쾌한 해법과 하반기 급등 1순위 주도주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9년, 하반기 과연 기회가 올 것인가!>란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미스터문의 무료특집방송은 시세파악의 1인자 ‘리얼’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되며, 7월 16일(목)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를 통해 스튜디오 라이브 방송으로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다.

◆“개인투자자, 고수익 기회 장 열려있다!”

국내 증시가 2분기 어닝시즌(기업 실적 발표) 영향권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대형주와 소형주 간의 주가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미스터문은 이와 관련해 “실적을 키워드로 한 차별화 장세가 진행되면서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대형주들은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성장성 대비 실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형주들은 저조한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이는 이익이 나는 종목에만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리는 일시적 수급 꼬임현상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미스터문은 “이처럼 오르는 종목만 계속 오르고 그 외의 종목은 지지부진한 현 장세가 개인투자자들에게는 다소 힘겨울 수 있지만, 반면 실적이나 펀더멘탈이 살아있으나 수급악화로 인해 시장대비 가격 메리트가 발생하는 과매도 종목권의 매수타이밍을 포착한다면 손실을 만회하고 고수익 반전을 도모할 수 있는 큰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미스터문은 그런 맥락에서 “이번 무료방송에서는 현 장세의 본질을 깊이 있게 분석/파악하는 것은 물론 실적장세가 예고되는 올 하반기 급등 반전이 예상되는 종목을 제시할 것”이라며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 하이리치 고수익 매매종목 (7월 13~14일 SMS 집계/최근 매도순)

나노트로닉스(3.91%), 휴캠스(6.64%), OCI(5.72%), 우리금융(5.04%), 나노트로닉스(3.91%), CJ(2.79%), 아이엠(2.64%),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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