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산업, 전남·한전과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구축 업무 협약

입력 2024-10-23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 전력인프라 구축 업무 협약식 직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철수 한전 전력계통 부사장, 박창환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김만겸 BS산업 대표. (사진제공=BS산업)
▲23일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 전력인프라 구축 업무 협약식 직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철수 한전 전력계통 부사장, 박창환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김만겸 BS산업 대표. (사진제공=BS산업)

국내 최대 규모(1GW)의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BS산업은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와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 전력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만겸 BS산업 대표와 박창환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서철수 한전 전력계통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 기관은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154kV급 변전소와 송전선로 구축을 기존 계획보다 앞당겨 신속히 완공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한전은 154kV 변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사업 시행 △전라남도는 인허가 및 행정절차 지원 △BS산업은 변전소 부지 조성, 입주 기업 미유치 등으로 인한 한전의 손해 발생 시 선투자 비용 일부 보전 등을 이행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기회발전특구에 변전소 설치를 전제로 조건부 지정됐으나 이번 협약으로 조건 해제가 예상됨에 따라 더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BS산업은 전라남도, 해남군 등과 함께 해남에 있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165만㎡(약 50만 평) 부지에 40MW급 데이터센터 최대 25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 규모는 10조 원에 달한다.

BS산업 관계자는 “전력 인프라 구축 협약 체결로 데이터센터 조성 및 입주기업 유치가 빠르게 추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16,000
    • -0.72%
    • 이더리움
    • 3,412,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368,200
    • -1.34%
    • 리플
    • 1,980
    • -3.88%
    • 솔라나
    • 134,300
    • -2.89%
    • 에이다
    • 290
    • -4.92%
    • 트론
    • 470
    • -0.84%
    • 스텔라루멘
    • 255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99%
    • 체인링크
    • 15,710
    • -2.42%
    • 샌드박스
    • 48.45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