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원자력발전 확대 최대 수혜주 '매수'-하이투자證

입력 2009-07-14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14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원자력발전 확대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자회사들의 주가하락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9만6000원에서 7만9400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정동익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자력발전소 건설 증가에 따라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은 두산중공업"이라며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터빈, 발전기 등으로 이뤄지는 주기기 시장을 사실상 국내에서는 독점하고 있고, 토목·설치부문 컨소시엄에도 참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이 회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6022억원(전년비 +18.4%), 영업이익 961억원(-30.9%)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컨센선스에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선스를 약 18.1%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회사 주가가 300만주의 자사주 매각에 이어 산업은행이 보유 중인 753만주(7.2%)와 남은 자사주 약 1600만주의 시장출회우려 등으로 크게 하락했다"며 "하지만 현시점에서 남은 자사주 물량에 대한 매각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산은 보유물량 역시 현시점에서 출회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예상돼 주가는 바닥권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54,000
    • +0.91%
    • 이더리움
    • 3,701,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362,000
    • +1.49%
    • 리플
    • 2,075
    • +3.59%
    • 솔라나
    • 158,100
    • +0.51%
    • 에이다
    • 335
    • +3.08%
    • 트론
    • 471
    • +1.07%
    • 스텔라루멘
    • 287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30
    • +8.35%
    • 체인링크
    • 17,480
    • -1.47%
    • 샌드박스
    • 56.21
    • +2.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