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RT, 美 나스닥 상장 결정...신주 발행가 현 주가 대비 2.5배인 10달러 제시에 강세

입력 2024-10-22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RT가 강세다. 미국 나스닥 상장을 결정하면서다. 특히 신주 발행가가 현 주가 대비 약 2.5배인 10달러를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전 9시 3분 현재 GRT는 전 거래일 대비 19.62% 오른 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GRT는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와 나스닥에 상장된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 계약을 승인했다.

GRT는 생산설비 투자, 운영자금, 신제품 개발을 위해 886만3000주의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합병 상장은 내년 상반기 완료 할 예정으로 합병이 완료되면 GRT는 한국 코스닥에 이어 미국 나스닥 시장에 입성하게 된다. 케이만군도(케이만) 설립 자회사인 GRT Merger Star Limited(Merger STAR)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PAC회사 Flag Ship Acquisition Corporation이 합병을 추진한다.

GRT 관계자는 “GRT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상장를 완료한 후 더 강력한 자본 실력과 자원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고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면서 “미국 나스닥 상장을 통해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하고 향후 발전 전략을 지원하려는 노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6,000
    • +6.47%
    • 이더리움
    • 3,258,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361,900
    • +21.32%
    • 리플
    • 1,863
    • +13.74%
    • 솔라나
    • 124,000
    • +3.42%
    • 에이다
    • 293
    • +10.57%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7.5%
    • 체인링크
    • 15,500
    • +5.8%
    • 샌드박스
    • 64.27
    • +1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