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관악산 산책로에 ‘깨비증권 그린로드’ 개장

입력 2024-10-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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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증권)
(사진=KB증권)

KB증권이 관악산 신림계곡 산책로에 ‘깨비증권 그린로드’를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깨비증권 그린로드’는 KB증권의 ESG경영을 기반으로 도심 속 환경 재생을 위한 식재사업 및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친환경 테마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됐다.

KB증권은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서울시 관악구청에서 진행중인 11곳의 황톳길 조성사업 중 한 곳인 신림계곡지구에 관악구청과 협업하여 공원 산책로내 황톳길을 마련했다. 최근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와 함께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황톳길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기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황톳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계탑과 세족장, 신발장 등 각종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했고, KB금융그룹의 캐릭터를 활용한 조형물도 설치했다.

이번 개장식에는 강진두 KB증권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과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동창 맨발걷기운동본부 회장 및 구의원, 지역시민 등 약 1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고, 개장식은 축사와 커팅식, 황톳길 체험 등 순서로 진행됐다.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이 추구하는 친환경 사업은 일회성 사업이 아닌 모든 세대가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이번 관악구 황톳길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여가공간 마련에 일조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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