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내년 1월 5개 지점 통폐합 "신림남부 대신 대림동지점 가세요"

입력 2024-09-30 1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 6일자 서울ㆍ대전ㆍ경기 5개 지점 통폐합
"영업점 대형화 조치…특화점포 확대할 것"

우리은행이 내년 1월 6일자로 서울과 경기, 대전 지역 지점 다섯 곳을 통폐합한다.

30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통폐합 대상은 △남가좌동지점(서울 서대문구) △대전북지점(대전 유성구) △신림남부지점(서울 관악구) △하남금융센터(경기 하남시) △판교제2테크노밸리(출)(경기 성남시) 등 5곳이다.

이들 지점은 내년 1월 6일부터 각각 △북가좌동지점 △유성금융센터 △대림동지점 △하남테크노밸리지점 △판교테크노밸리금융센터로 통합된다.

인접한 점포들을 통폐합해 대형화하려는 조치다. 내년 대림동지점으로 통합되는 신림남부지점 측은 "고객 불편 최소화 방안과 거래 현황, 지역상권현황, 입지 및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며 "통합 이후에도 모든 업무를 이전과 같이 '대림동지점'에서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점포 통폐합에 따른 고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화 점포는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올해 TCW부산, 비즈(BIZ)프라임센터 등 자산관리, 중소기업 특화점포를 신설했고, 고령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점포 등 특화점포를 확대 중이다.

▲내년 1월 6일자 피통합 대상점과 통합 대상점 목록. (우리은행 홈페이지 캡쳐.)
▲내년 1월 6일자 피통합 대상점과 통합 대상점 목록. (우리은행 홈페이지 캡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99,000
    • +1.21%
    • 이더리움
    • 2,646,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1.33%
    • 리플
    • 1,726
    • -0.4%
    • 솔라나
    • 110,700
    • -0.81%
    • 에이다
    • 241
    • -1.23%
    • 트론
    • 501
    • +1.83%
    • 스텔라루멘
    • 31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50
    • +1.23%
    • 체인링크
    • 12,050
    • +0.33%
    • 샌드박스
    • 84.7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