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글로벌 마케팅 지출 확대로 이익 기대 제한적"

입력 2024-09-26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목표가 50만원·투자의견 매수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6일 LG생활건강에 대해 글로벌 마케팅 비용을 확대하면서 이익 레버리지를 기대하기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50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8월 중국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평균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고, 3분기 중국 비중이 큰 기업들의 실적 눈높이는 하향이 필요하다"면서도 "상반기에 이어 3분기도 이커머스 매출 성장에 힘입어 회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글로벌 마케팅 확대로 이익 레버리지는 제한적이나 더페이스샵, CNP 등 아마존 채널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만큼 필요한 투자라 판단한다"며 "중국경기 부양책 발표로 소비 여력이 향상된다면 수익성 회복 가시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생활건강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1조7100억 원,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1515억 원으로 전망됐다.

정 연구원은 "화장품의 경우 우인 중심 이커머스 매출 성장이 오프라인 부진을 상쇄하고 있으나, 광군제 사전 마케팅 및 글로벌 광고비 확대로 수익성은 분기 대비 하락 전환 예상한다"며 "생활용품은 국내에서 유시몰, 피지오겔 등 프리미엄 제품군 믹스 개선 지속되며 수익성은 회복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50,000
    • +0.39%
    • 이더리움
    • 3,66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427,300
    • -1.07%
    • 리플
    • 2,044
    • +0.29%
    • 솔라나
    • 163,000
    • -1.21%
    • 에이다
    • 367
    • +10.21%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98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90
    • -0.15%
    • 체인링크
    • 19,150
    • +0.16%
    • 샌드박스
    • 9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