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석면의약품 폐기대신 해외원조 및 유효부분 재사용 검토 "

입력 2009-07-08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국회서 '탈크의약품 합리적 처리방안' 전문가 간담회 개최

정부가 지난 4월 회수ㆍ폐기조치를 내렸던 석면의약품에 대해 필요할 경우 해외원조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석면의약품 중 석면성분을 제외한 나머지 유용한 부분을 추출해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정책과 유무영 과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 주관으로 열린 '탈크의약품의 합리적 처리방안' 전문가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유 과장은 “회수된 석면의약품을 외국에 기증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전제가 필요하다”면서 “상대국이 정부 차원에서 국내에서 논란이 됐던 부분을 수용할 경우 외교적 절차를 통하는 방법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또 식약청은 일양약품 김동연 대표가 제기한 석면 함유 의약품에 대해 유용한 부분을 추출해 재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대해 심재철 의원은 "석면의약품 중 유용한 성분에 대한 재활용 부분에 대해서는 식약청이 협의를 해서 가부 의견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 문경태 부회장,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과 유무영 과장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07,000
    • +0.18%
    • 이더리움
    • 3,695,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427,700
    • +19.47%
    • 리플
    • 2,105
    • +3.9%
    • 솔라나
    • 157,600
    • -1.19%
    • 에이다
    • 337
    • +2.43%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87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90
    • +13.27%
    • 체인링크
    • 17,420
    • -0.85%
    • 샌드박스
    • 55.23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