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폭염' 온열질환자 관중 속출…프로야구 경기시간 바뀐다

입력 2024-09-18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9월 추석에도 한낮 기온이 36도에 육박하는 등 폭염이 이어지면서 프로야구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17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선수단과 관중의 안전을 위해 18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부산 사직구장)과 삼성 라이온즈-kt wiz(수원케이티위즈파크), 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창원NC파크) 세 경기 일정을 오후 5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KBO 사무국은 앞으로도 선수와 관중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리그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7월과 8월 혹서기 이후 프로야구 경기 시작 시간은 9월부터 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2시, 토요일 오후 5시로 돌아간 바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롯데 구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LG-롯데 경기에서 온열질환자 43명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폭염 경보가 내려진 부산은 일부 지역의 경우 낮 최고 기온이 36도에 육박하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졌다. 해당 경기 외에도 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한 데다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대에 경기가 시작한 탓에 온열 환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에서 열린 경기들이 5회 클리닝타임 때 관중과 선수단 보호를 위해 10분간 휴식시간을 갖기도 했지만, 폭염을 이겨내기엔 역부족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출근길 외투 필수' 화요일 한파주의보…강풍에 체감온도 '뚝'
  • 신축 아파트 쏟아지지만⋯“오늘도 2칸 ‘지옥철’ 탑니다” [교통지옥 김포①]
  • 단독 대학 따라 ‘AI 접근권’ 갈렸다…전면 지원부터 미지원까지 '천차만별'
  •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 확정…가을야구 남은 순위는?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15: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77,000
    • -0.36%
    • 이더리움
    • 3,656,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427,500
    • -1.06%
    • 리플
    • 2,030
    • -0.44%
    • 솔라나
    • 162,100
    • -0.67%
    • 에이다
    • 363
    • -0.55%
    • 트론
    • 454
    • +0%
    • 스텔라루멘
    • 291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0.29%
    • 체인링크
    • 18,710
    • -2.2%
    • 샌드박스
    • 88.54
    • -1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7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9
    • 3 Dolphin 인기지수 266
    • 4 zipcoin zk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