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달러화 '사자' 분위기 확산..사흘째 상승

입력 2009-07-08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원ㆍ달러 환율이 지난밤 뉴욕증시 하락과 이에 따른 역외 선물환 상승 소식에 사흘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22분 현재 원ㆍ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5.80원 오른 1278.90원에 거래중이다.

전문가들은 전날에 이어 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급격히 고조됨에 따라 역외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달러화 매수 심리가 확산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지난밤 뉴욕증시가 미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일제히 급락세를 연출했고 글로벌 외환시장내 안전통화 강세 기조 정착이 환율을 사흘째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뉴욕 금융시장 불안 우려를 국내증시가 고스란히 흡수, 그동안 미 증시가 조정 국면에 접어든 것과 달리 견조한 오름세를 보이며 전고점 돌파를 시도했지만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점도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

김명실 현대선물 금융공학팀 주임은 "원ㆍ달러 환율이 전날과 마찬가지로 역외 매수 및 은행권의 손절성 숏커버 물량으로 박스권 상단에 근접할 것인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주임은 "그러나 현지시간으로 오는 8일 G8 정상회담을 앞두고 역내외 참가자들 모두 관망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코스피지수가 추가로 하락하지 않는 이상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0,000
    • +0.37%
    • 이더리움
    • 3,061,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3.62%
    • 리플
    • 1,610
    • -2.31%
    • 솔라나
    • 123,200
    • +0.98%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11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87%
    • 체인링크
    • 14,770
    • +0.27%
    • 샌드박스
    • 58.8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