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혼재된 고용 지표보다 연착륙 기대감↑…고용보고서 등 주목

입력 2024-09-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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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문가들은 미국의 고용지표 결과가 혼재된 가운데, 연착륙 기대감으로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미국 채권시장은 강세 마감했다.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민간고용이 약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감소하는 등 방향이 엇갈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 지수는 확장 국면 상에서 호조를 보였다. 혼재된 지표 발표 속 일각에서는 연착륙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제기했다.

전날 국내 채권시장은 대외 금리와 및 수급 연동으로 강세 마감했다. 전일 미 구인건수 부진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재부각되며 금리가 하락했다. 베이지북에서도 경제활동 보합·감소 지역이 기존 5개에서 9개 지역으로 증가했다.

외국인은 오전 중 국채선물을 순매도했으나, 오후 들어 순매수로 전환했다. 이후 점차 매수 폭을 늘린 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이벤트로는 미국 고용보고서, 유로존 2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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