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X 2024, 28일부터 이틀 간 도쿄서 개최…“웹3 대중화의 미래를 보다”

입력 2024-08-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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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웹3 콘퍼런스 ‘웹X’, 28일과 29일 도쿄서 개최
기시다 후미오 총리 포함 250여 인사 연단에 오를 예정
180여 개 웹2 기업 전시회도…IPㆍ게임 기업 다수 참여

▲28일과 29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웹X 콘퍼런스 관련 이미지. (제공=웹X)
▲28일과 29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웹X 콘퍼런스 관련 이미지. (제공=웹X)

일본 최대 규모 웹3 콘퍼런스 웹X(WebX) 2024가 다음 주 일본 도쿄에서 28일과 29일 양일 간 개최된다.

웹X는 일본 가상자산ㆍ웹3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CoinPost)는 웹3 콘퍼런스 ‘웹X(WebX)’를 도쿄 소재 ‘더 프린스 파크 도쿄 호텔’에서 이달 28일과 29일 양일 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일본 정부와 주요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웹3 확장 정책을 시도하며 관련 백서 등 규제 발전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영상으로 참여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며, 일본 자민당 웹3 프로젝트 팀장을 맡고 있는 타이라 마사아키 일본 중의원과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더불어 웹3 산업의 확장을 주제로 전 세계에서 약 180개 참가 기업, 약 250명의 연사와 130개 미디어 파트너가 참여한다. 웹X 측에 따르면 세션에 참여하는 연사 중 절반은 글로벌 기업으로, 대표적으로 리처드 텡 바이낸스 최고경영책임자(CEO) 등이 연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발표 세션 외에도 참여 기업들의 전시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웹3 기업이 아닌 180여 개 웹2 기업들이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IP와 게임 분야에서도 캡콤과 스퀘어에닉스, 고단샤(Kodansha)와 도호(TOHO) 등이 참석해 웹2와 웹3의 접목을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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