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CI. (사진제공=웹젠)
이로써 웹젠은 던라이크의 2대 주주가 됐다.
던라이크는 인기 웹툰 ‘도굴왕’ 지적재산(IP) 기반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 도굴왕’을 개발 중이다.
웹젠과 던라이크는 프로젝트 도굴왕의 국내 출시 및 흥행을 위해 협력하고, 이후 웹젠이 보유한 게임인 ‘뮤(MU)’의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의 공동 제작 일정도 마련할 방침이다.
입력 2024-08-20 16:19
이로써 웹젠은 던라이크의 2대 주주가 됐다.
던라이크는 인기 웹툰 ‘도굴왕’ 지적재산(IP) 기반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 도굴왕’을 개발 중이다.
웹젠과 던라이크는 프로젝트 도굴왕의 국내 출시 및 흥행을 위해 협력하고, 이후 웹젠이 보유한 게임인 ‘뮤(MU)’의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의 공동 제작 일정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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