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아제르바이잔 국빈 방문…“지원 계속할 것”

입력 2024-08-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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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부터 이틀 간 주요 행사 참석
전략적 동반자 및 동맹 관계 발전 논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 도착했다. 바쿠/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 도착했다. 바쿠/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제르바이잔 국빈 방문에 나섰다. 이번 국빈방문은 이틀 일정으로 둘째 날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8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 도착했다. 이후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의 관저로 이동해 비공식 만찬에 참석했다.

푸틴 대통령은 19일부터 알리예프 대통령과 공식 회담하며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및 동맹 관계 발전과 국제·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담 후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회담 결과를 설명할 계획이다.

크렘린궁은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와의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러시아는 관계 정상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계속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아제르바이잔은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아르메니아계 자치세력과 갈등을 겪고 있으며, 지난해 가을에는 이 지역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

아울러 아제르바이잔은 과거 구소련의 일부였다가, 1991년 소련 붕괴 후 독립을 선언했다. 그 후 독립국가연합(CIS)과 같은 국제기구를 통해 러시아와의 관계를 유지해왔다.

푸틴 대통령은 알리예프 대통령의 부친인 헤이다르 알리예프 전 대통령의 묘를 방문해 헌화하는 등 여러 공식 행사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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