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 원화 예치금 출금 수수료 전액 지원ㆍ절차 간소화…‘안전 반환 약속’

입력 2024-08-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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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기준 원화 예치 이용자 3만 명, 100만 원 이상 예치도 다수
출금 수수료 지원ㆍ절차 간소화…“고객 자산 보호 책임 다할 것”

▲포블게이트가 원화 예치금 반환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제공=포블게이트)
▲포블게이트가 원화 예치금 반환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제공=포블게이트)

국내 코인마켓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가 원화 예치금 출금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포블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이용자 약 3만 명이 포블에 원화 예치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00만 원 이상의 예치금을 유지하면서도 출금 요청을 하지 않은 이용자도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수수료 전액 지원 조치는 아직까지 거래소에 남아있는 이용자들의 원화 예치금 출금을 독려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수수료 전액 지원과 함께 출금 절차를 간소화한다. 또한 향후 연 2회 출금 독려 안내도 진행할 예정이다.

출금 절차는 고객확인제도(KYC)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휴면 계정은 1:1플러스 문의를 통해 계정을 활성화한 이후에 출금이 가능하다. 또한, 오입금 경험이 있는 이용자는 개인정보(이름, 아이디)와 은행 이체 내역을 1대1문의로 제출하면 출금 신청을 할 수 있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는 것은 포블의 절대적인 책임”이라며 “고객들이 자산을 안전하게 반환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책임을 다할 것이고, 출금 수수료 지원을 통해 고객들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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