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라 마리아노, 모델

입력 2009-07-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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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 제라 마리아노가 일렉트로니카 밴드 ‘클래지콰이’의 뮤직비디오 출연했다.

마리아노는 클래지콰이가 14일 발매하는 4집 ‘무초 펑크(MUCHO PUNK)’의 타이틀곡 ‘러브 어게인(Love Again)’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마리아노는 세련된 음악에 맞춰 도회적이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고 클래지콰이 소속사는 전했다.

마리아노는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약해 주목받았다. 중국계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국적은 미국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리바이스 보디웨어 모델로 활동 중이다.

‘러브 어게인’은 일렉트로닉 비트와 팝 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하우스 곡이다. 매일 밤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남자의 이야기를 노랫말로 풀었다.

클래지콰이의 4집에는 LG텔레콤 CF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인기를 어든 ‘위자드 오브 오즈(Wizard of OZ)’도 수록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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