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 아너' 김명민, 아들 죽음에 오열…뺑소니범 찾아 나섰다

입력 2024-08-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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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지니TV '유어 아너')
(사진제공=지니TV '유어 아너')

'유어 아너' 김명민이 아들 죽음에 오열하는 한편, 뺑소니범을 찾아 나섰다.

12일 첫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에서 김명민은 아들을 잃은 아버지 김강헌으로 분해 폭풍 오열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헌의 현재 상황과 아들을 잃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강헌은 무소불위의 보스이자 모두를 공포에 떨게 만드는 카리스마를 가진 권력자로 우원그룹의 회장이다. 그런 강헌이 교통사고 뺑소니로 사망한 아들의 주검을 확인하는 순간 무너져 내렸다. 강헌은 모든 것을 가진 권력자지만 아들의 죽음 앞에 가슴을 치며 오열했다.

강헌은 교통사고 직후 아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면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형사의 설명을 들었다. 명확한 살해 의도가 없는 경우 교통사고 뺑소니범은 법정 구속이 5년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가슴치며 아파했다. 그리고 아들 휴대전화로 걸려 온 199 신고 전화 속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형사로부터 건네받은 파일을 듣던 중 119에 신고한 게 아들이 아니라 뺑소니 운전자라는 확신이 생긴 강헌은 굳은 결심을 한 듯 눈빛을 반짝였다.

한편, 시청자들은 김명민의 미세한 표정 변화와 섬세한 눈빛 연기에 열광했다. 실시간 드라마 라이브톡에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함께 김명민의 연기에 대한 감탄이 쏟아졌다.

김명민의 명품 연기가 기대되는 드라마 '유어 아너'는 지니TV, 지니TV 모바일, ENA를 통해 만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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