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양행 제공
오진양행은 오늘(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 74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는 ‘과장 말고 사장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퇴직자나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2024 하반기 창업 트렌드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전시회이다.
이번 오진양행 부스는 코엑스 C홀 P127~128에 위치하며 스위스 전자동 커피머신 ‘써모플랜’, 이태리 커피 그라인더 ‘유레카’, 반자동 커피 머신 ‘라스파지알레’, 스피드 오븐 ‘메리쉐프’, 제빙기 ‘매니토웍’ 총 5개의 브랜드를 선보였다.
그 중 써모플랜의 BW4 CTS 모델은 2024-2027 월드 라떼아트 챔피언십(WLAC) 공식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선정된 제품으로 참관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오진양행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카페나 식당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오진양행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10일까지 커피 그라인더 및 머신을 활용한 커피 추출 시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진양행은 전 세계 유수의 브랜드 설비를 유통하고 있으며, 전국 영업 및 직영 서비스 망을 통한 사후관리까지 가능한 ONE STOP SHOPPING을 외식 산업에 관련된 고객께 제공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