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김승준, 패자부활전 탈락…남자 대표팀은 '노메달'로 마무리 [파리올림픽]

입력 2024-08-08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97kg급 16강전에 출전한 한국 김승준이 아르메니아 아르투르 알렉사냔에게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97kg급 16강전에 출전한 한국 김승준이 아르메니아 아르투르 알렉사냔에게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레슬링 국가대표 김승준(30·성신양회)이 '2024 파리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97kg급 패자부활전에서 패배했다.

김승준은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루스탐 아사칼로프(40)에 2-8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동메달 결정전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전날 16강전에서 세계 1위 아르메니아의 아르투르 알렉사냔(33)에게 백기를 들었던 김승준은 알렉사냔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패자부활전 출전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 진출 기회를 날렸다.

앞서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이승찬(29·강원도체육회)도 16강전에서 쿠바의 '전설' 미하인 로페스(42)에게 진 뒤 패자부활전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한국 남자 레슬링은 노메달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한빛(30·완주군청)이 출전하는 여자 자유형 62kg급 경기는 9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애초 이한빛은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지만, 북한 선수의 출전권 반납에 따라 출전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23,000
    • +1.2%
    • 이더리움
    • 3,438,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21%
    • 리플
    • 2,254
    • +1.67%
    • 솔라나
    • 139,300
    • +1.02%
    • 에이다
    • 425
    • +1.43%
    • 트론
    • 448
    • +2.28%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2.77%
    • 체인링크
    • 14,540
    • +1.18%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