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압구정 '175억' 건물주 됐다…故 강수연 건물 매입

입력 2024-08-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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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압구정 로데오거리의 건물주가 됐다.

1일 스포츠서울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준호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상가 건물을 175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압구정로데오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대지면적은 323.70㎡(97.92평), 연면적 830.8㎡(251.32평)로 사무실, 브런치 카페 등이 입점해 있다. 가족법인인 제이에프컴퍼니 명의로 건물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2022년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강수연이 2017년에 80억 원에 매입했던 건물로 전해졌다.

한편, 이준호는 2008년 2PM 멤버로 데뷔해 2016년 드라마 '기억'을 시작으로 '김과장', '그냥 사랑하는 사이', '기름진 멜로', '자백',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영화 '감시자들', '스물', '협녀: 칼의 기억'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1월 열린 단독 콘서트 '다시 만나는 날' 실황을 담은 동명의 영화 개봉을 기념해 지난달 24일 무대인사로 팬들을 만났다.

차기작으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를 확정했다. '캐셔로'는 손에 쥔 캐시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이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는, 생활밀착형 슈퍼히어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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