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흑자 규모에 따라 역외 전략도 수정"-부은선물

입력 2009-07-01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은선물은 1일 외환시장 참가자들에게 이날 발표 예정인 무역수지 흑자 규모에 따라 역외 투자전략도 좌우될 것이라는 점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박상규 부은선물 계장은 "뉴욕 금융시장에서 역외환율이 전날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은 가운데 이날 오전에 무역수지 흑자 규모에 시장은 주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특히, 박 계장은 "무역수지가 대규로 흑자 기로를 이어갔거나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흑자를 기록하게 된다

면 원ㆍ달러 환율은 내림세를 탈 것"이라며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오히려 커질 경우, 그간 원화를 투매했던 역외의 투자전략도 달라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박 계장은 "그러나 이같은 무역흑자 전망은 전날 서울환시 참가자들이 이미 선반영한 감이 있어 대규모 흑자 소식이 발표되더라도 급락세를 연출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미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 3월과 4월 각각 42억9000만달러와 60억2000만달러 흑자로 두 달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5월에는 51억5000만달러로 재차 상승 폭이 줄어들었기 때문.

그는 "따라서 원ㆍ달러 환율이 이날 미 달러화의 반등과 미 증시의 약세로 인해 지지력을 먼저 확보한 가운데 무역수지의 영향에 따라 출렁이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전일 매도세로 일관했던 역외 포지션 방향에 시장 참가자들이 주목, 1270원선 지지력을 확보하는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4,000
    • -0.09%
    • 이더리움
    • 3,055,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4.59%
    • 리플
    • 1,610
    • -2.84%
    • 솔라나
    • 123,100
    • +0.41%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52%
    • 체인링크
    • 14,780
    • +0.41%
    • 샌드박스
    • 58.93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