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美 호재+윈도우드레싱 효과로 1400 유지

입력 2009-06-30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호재와 상반기 마지막 날에 따른 윈도우드레싱 효과에 힘입어 1400선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30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전일보다 1.13%(15.66p) 오른 1404.1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벽 상승세를 보인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오름세로 출발한 지수는 상반기 결산을 앞두고 기관의 수익률 제고를 위한 윈도우드레싱 효과에 힘입어 1400선 위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이 2041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외국인이 188억원을 사들여 이를 돕고 있다. 개인은 지수 반등에 맞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2084억원, 424억원씩 매수세가 유입돼 총 2508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약보합을 기록중인 의료정밀과 건설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은행과 유통업이 2~3% 상승중이며 금융업, 기계, 운수창고, 전기가스업, 서비스업, 증권, 비금속광물도 1% 이상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와 신한지주, KB금융이 2~3% 강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전자, POSCO, 한국전력, LG전자, 현대차, 현대중공업, SK텔레콤, LG, KT&G, KT가 1% 안팎으로 오르고 있다.

반면 LG디스플레이와 현대모비스가 1% 이상 떨어지고 있고 삼성전자우는 가격변동이 없다.

상한가 1개를 더한 466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2개 포함 262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84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73,000
    • +2.35%
    • 이더리움
    • 3,488,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376,300
    • +4.38%
    • 리플
    • 2,029
    • +6.23%
    • 솔라나
    • 149,900
    • +12.54%
    • 에이다
    • 299
    • +6.03%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6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1.81%
    • 체인링크
    • 16,410
    • +5.67%
    • 샌드박스
    • 49.23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