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총격범, 수학·과학 장학금 받았던 우등생?

입력 2024-07-15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을 시도한 20대 용의자가 고교 시절 장학금을 받은 우등생으로 밝혀졌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미 연방수사국(FBI)은 용의자의 신원을 펜실베이니아주 베델 파크 출신 토마스 매튜 크룩스(20)라고 발표했다.

펜실베이니아 남서부 지역 언론인 '트리뷴 리뷰'는 14일 트럼프 총격범인 크룩스가 2022년 베설 파크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라고 보도했다.

크룩스는 고등학교 졸업 당시 비영리 단체인 '전국 수학 및 과학 이니셔티브'(National Math and Science Initiative)에서 장학금 500달러를 받기도 했다. 그의 고등학교 졸업식 녹화 영상도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당시 졸업식에 참석했다는 그르지벡 의원은 인터뷰에서 "그를 안다는 사람들과 이야기한 결과 크룩스는 차분하고 (성적은) 평균 이상이었다고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크룩스는 13일 연설 중인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두 차례 연사한 뒤 현장에 배치된 저격수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38,000
    • -0.76%
    • 이더리움
    • 2,969,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448,000
    • -0.78%
    • 리플
    • 1,970
    • -0.81%
    • 솔라나
    • 122,100
    • -0.57%
    • 에이다
    • 349
    • -0.57%
    • 트론
    • 519
    • +0.78%
    • 스텔라루멘
    • 382
    • +1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48%
    • 체인링크
    • 13,530
    • -1.17%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