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배임 혐의' 조사 마친 민희진, 활짝 웃으며 경찰서 나왔다…"후련해"

입력 2024-07-10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첫 소환 조사를 마친 뒤 서울 용산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첫 소환 조사를 마친 뒤 서울 용산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첫 소환 조사를 마친 뒤 서울 용산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첫 소환 조사를 마친 뒤 서울 용산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첫 소환 조사를 마쳤다. 민 대표는 경찰서를 나서며 "속이 너무 후련하다"라고 답했다.

9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국내 최대 가요기획사 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민 대표를 소환해 조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 대표는 8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기자들의 배임 혐의 부인 질문에 "당연하다"며 "배임일 수가 없는 일이고 저로서는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는 중요한 이야기 다 했고 사실대로 이야기해서 속이 너무 후련하고 잘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민 대표는 경찰서를 나오면서도 환한 웃음을 지었고,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면서도 여유 있는 웃음을 보여줬다.

앞서 하이브는 4월 25일 자회사 어도어의 민 대표와 A 부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하이브는 민 대표의 경영권 탈취 계획 정황을 확인했고, 이를 뒷받침할만한 구체적인 관련자 진술과 물증을 확보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민 대표 측은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또 회사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를 시도하거나 실행해 배임을 저지른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2,000
    • -0.06%
    • 이더리움
    • 3,429,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16%
    • 리플
    • 1,973
    • -3.24%
    • 솔라나
    • 135,200
    • -0.59%
    • 에이다
    • 294
    • -2%
    • 트론
    • 468
    • -1.27%
    • 스텔라루멘
    • 255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44%
    • 체인링크
    • 15,890
    • -0.87%
    • 샌드박스
    • 48.51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